우리는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듭니다.
견적을 처음 받아보고 확실하게 저렴하다는 생각이 드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상식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높은 금액의 예산을 투입하긴 어려우니 일단 만들고 보자라며 제작합니다.
웹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하다 보면 수정사항이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당연히 제작이 완료된 이후에 이것저것 추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막상 추가요청을 하니, 추가할때마다 비용을 청구받게 됩니다.
막상 웹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하다 보면 수정사항이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메인 이미지 수정 비용, 텍스트 수정 비용, 레이아웃 수정 비용 등. 가격은 계속 청구를 받는데 결과물은 더 나아진것 같지는 않고,
결과물이 더 나아지지 않았기 때문에 좀더 더 나아질 수 있게 요청을 하게 되면서 비용처리는 부담이 되어가고
업체 입장에서는 비용 처리만 된다면 상관 없겠습니다.
하지만 사업주가 부담이 되어가는 순간, 서로가 서로의 발목을 잡게되어
연락두절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결국 웹사이트를 제작한 사업주에게는
어디다가 쓰는지도 모르는 호스팅 업체 주소와 관리자 정보, 도메인 정보만 남게됩니다.
웹사이트가 의미있게 활용 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채용하는데는 부담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이들의 기술력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서버 호스팅, 이미지 CDN, 도메인, SEO, 버그 수정, 디자인 변경, 기능 추가 등.
엔디웹은 1개월/100,000원의 비용으로 모든 사후관리를 진행 해드립니다.
결국 우리가 제작한 것이 사업주의 사업에 의미가 있는 결과물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매출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실력을 키울 뿐입니다.
고객에게 합당한 가치를 제공하면, 그만큼의 합당한 가치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